옥희공연,경주 보문관광단지내 장욱조 50주년
기념 콘서트. 옥희가수와 공연장을 찿은 많은
관객과 앵콜쏭을 받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공연후 열혈팬의 ,옛적 L.P판 앨범을
수집해 가져 오셔서 가수옥희의 싸인을 부탁.
여러장의 희귀 앨범에 싸인중 한컷했습니다.
한국대중음악100년의 역사.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100년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년 사관은 1896년 대한민국의 최초 노래가
녹음된, 실린더 음반부터 유성기 음반.최초 창작
가요. 최초 창작동요 등으로 한류열풍의 시작이던 ,2000년대까지의 100년이란 기간을 최초와
희귀,데뷔,힛트라는 테마로 전시된 상설전시관이다.한국대중음악박물관 설립 관장님의 대중
가요가 좋아 모으기 시작한 유물을 30여년간
걸처 수집하여 한국대중음악 발전과 학술연구
활용하며 대중음악관련 자료등을 영구히 보존
하기 위하여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설립.
그동안 위안받고 즐거워했던 , 한국대중음악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아가 한국대중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가수옥희는 색소폰 연주자겸 작곡자인 ,
김희갑에 의해 발탁,1970년 미국에서
서울 시스터즈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던 가수이다.1974년 귀국한 옥희는 "나는 몰라요"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다. 가수 홍수철의 친형이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차지했던, 홍수환과
결혼 이후 가수 활동을 중지했던,옥희로 2003년 활동을 제게 했으며,그룹 사운드 출신 중견
가수들을 재기를  독려하는 사업도 병행했다.
대표곡 "나는 몰라요"."눈으로 말해요"."이웃사촌".공연후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람 소장 전시
관리 되어있는, 가수옥희.장미화의 음악박물관
을 들려 보았습니다.
 

대한대중음악박물관 전경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장욱조 50주년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