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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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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작성일20-11-18 12:37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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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박물관 개관 5주년 공연 ˝새 희망 찾는 계기 되길˝

가수 최성수 출연… 500여명
10월의 마지막밤 즐긴 시간

이상문 기자 / iou518@naver.com view_div01.gif입력: 2020/11/01 17:27
 
 
 
↑↑ 대중음악박물관 개관5주년 기념공연에서 가수 최성씨가 노래하고 있다.
 

[경북신문=이상문기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의 개관 5주년 기념공연이 지난 31일 오후5시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씨 등이 출연해 약 500여명의 관중이 10월의 마지막밤을 즐겼다.

유충희 관장은 "경주시민들이 적극 호응하고 도와줘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5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 박물관이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관장은 또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는 경주시민들이 5주년 기념공연으로 다시 환기를 찾고 코로나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블루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6만점의 진귀한 자료를 가지고 있어 이 박물관을 중심으로 경주를 K-POP의 성지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은 "유충희 관장이 심혈을 기울여 모아온 자료를 박물관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5주년 기념공연이 코로나로 힘든 일상을 훌훌 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수 최성수씨는 "우리 문화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악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가진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K-POP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귀한 장소"라며 "가수로서 의미도 클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 "오디오 마니아인 유충희 관장이 사재를 털어 모은 희귀한 웨스턴 일렉트릭은 세계에서도 이 정도로 많이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며 "세계에서도 귀한 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준 것에 대중음악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2015년 4월 25일 국내 최초로 대중음악 유물을 상시 전시하는 전문 1종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성 음반부터 현재의 음반까지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소리예술 전시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 iou518@naver.comview_div01.gif입력 : 2020/11/01 17:27 bt_pressman_news_lis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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