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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트로트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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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작성일20-10-02 11:27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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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남진·장윤정·임영웅, 100년史 주역들의 '2020 트롯 어워즈' [종합]

입력
2020.10.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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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남진 장윤정 임영웅(왼쪽부터 차례로) 등이 함께한 '2020 트롯 어워즈'가 또 한번 위로와 사랑을 선물했다. TV조선 제공

 

'2020 트롯 어워즈'가 또 한번 위로와 사랑을 선물했다.

1일 TV조선 트롯 페스티벌 '2020 트롯 어워즈'가 방송됐다. 김성주 조보아 임영웅이 MC를 맡았고, 이미자 남진 주현미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 장윤정 하춘화 조항조 김용임 진성 금잔디 신유 조정민,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등 트롯 스타들이 함께했다.

대상의 주인공 이미자는 "울고 웃으며 위로받고 위로한 노래가 100년이 됐다. 앞으로의 100년은 후배들의 몫이다. 좋은 여건에서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하는 후배들이 앞날을 굳건히 지키면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 힘내자"는 소감을 밝혀 모든 후배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미자뿐만 아니라 이날 남진은 공로상, 장윤정은 심사위원 특별상, 임영웅은 신인상과 인기상을 포함한 다관왕으로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장이었다. 이에 출연진도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장윤정은 "트롯만을 위한 축제 같은 자리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자리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즐겁다"고 말했고, 김수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 때 전국민이 희로애락을 함께한 게 트로트 프로그램이 아닐까. 너무 잘 하는 후배들이 많아서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영탁 역시 "꿈에서나 뵐 법한 선배님들과 함께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졌다. 남진은 정동원과 '파트너' 합동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고, 이미자는 마지막 축하무대의 '동백아가씨'와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미스터트롯' TOP 6는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레파토리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국민 MC 송해와 국민 배우 신영균 안성기부터 TV조선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주인공 성훈 이가령, '복수해라'의 주인공 김사랑 윤현민까지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4시간 넘게 펼쳐진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로피에 담은 의미처럼 온 국민에게 위로, 희망, 용기, 사랑을 선사하며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만들었다.

▶ 이하 '2020 트롯 어워즈' 수상자 명단.

△ 신인상=임영웅 송가인

△ 남자 베스트 가수상=진성 조항조 박현빈 신유

△ PD가 뽑은 라이징 스타상=영탁

△ 트롯 100년 작가상=정풍송

△ 여자 베스트 가수상=김용임 김혜연 금잔디 홍진영

△ K트롯테이너상=임영웅

△ 글로벌 스타상=임영웅

△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임영웅

△ 트롯 100년 가왕상=송대관 현철 태진아 김연자 김수희 하춘화 남진 나훈아 설운도 주현미 장윤정

△ 디지털 스타상=임영웅

△ 인기상=임영웅 송가인

△ 공로상=남진

△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장윤정

△ 트롯 100년 대상=이미자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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