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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조운파 '대중가요 노랫말 폭력성 지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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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댓글 0건 조회조회수: 1,462회 작성일 19-01-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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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조운파 누구? 대중가요 노랫말 폭력·음란성 지적하기도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9. 01. 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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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작사가 조운파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운파는 과거 우리나라 가요계를 주름잡은 오아시스레코드의 문예부장 출신으로 1943년생으로 올해 76세이다.

제2회 MBC 가요대상 작사상, 한국노랫말대상 전통가요 노랫말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가요계가 크게 기릴 작사가로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또한 그는 지금의 대중가요 노랫말과 관련해 "요즘 보면 폭력적이고 음란하고 영문도 모르는 노랫말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노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21일 KBS ‘가요무대’ 제1595회에서는 나미애, 허영란, 주병선, 김명애, 김성환, 임수정 등이 ‘노래 시인 조운파’를 주제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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