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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 50주년 기념콘서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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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댓글 0건 조회조회수: 1,591회 작성일 18-11-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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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aegu.com/?c=2&uid=398165 

 

 

장욱조의 히트곡 향연…“경주를 울리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서 컴백 콘서트 30년 만에 가요계 다시 돌아와 ‘눈길’

2018.11.05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3일 가수 장욱조가 30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기념콘서트를 하면서 조항조와 함께 열창하고 있다.<br>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3일 가수 장욱조가 30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기념콘서트를 하면서 조항조와 함께 열창하고 있다.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 (중략)…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경주에서 칠순의 가수 장욱조가 컴백 기념콘서트를 열어 가을 저녁을 낭만적 흥겨움으로 물들였다.
장욱조는 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경주 보문단지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무대에서 ‘고목나무’ 등을 부르며 30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와 팬들 앞에서 열창했다.
그는 인기 가도를 달리던 1988년 홀연히 가요계를 떠났다.
20년간 연예계에서 대중가수와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목사가 되어 목회 활동을 전개했다.

당시 그는 별명이 히트곡 제조기로 불릴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냈다.
장욱조가 직접 불러 히트한 노래는 고목나무다.
그는 직접 노래를 하기도 했지만 조용필이 불렀던 상처, 최진희의 꼬마 인형,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등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많은 곡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선교사, 목사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다 팬들을 위해 칠순을 지나 다시 가요계로 돌아왔다”면서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서 오래도록 노래할 것”이라 말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라는 꼬마인형과 어떻게 말할까 등의 자신이 만들었던 노래를 추억하듯 한 곡 한 곡 대화 조의 설명을 곁들여 불렀다.

이날 콘서트에는 장미화, 옥희, 조항조 가수가 우정 출연해 신명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조항조와 장욱조가 형님, 동생 하며 우애를 과시하면서 중창 메들리로 친숙한 7080세대 가요를 불러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고 손뼉을 치면서 따라 부르는 호응으로 가을밤을 후끈하게 달구었다.

콘서트를 유치한 유충희 한국대중음악박물관장은 “우리나라 대중음악은 힘들고 어려울 때나 기쁘고 슬플 때도 함께 하면서 발전해 왔다”면서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100년사를 조명하면서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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