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한국대중음악 보고’로서 각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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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개인의 노력으로 올해 4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장 유충희 www.kpopmuseum.com)이 문을 열어 화제다. 국내 최초로 유성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음반을 상설 기획 전시하며, 개관 반년 만인 지난 달 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돼 더욱 그러하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유충희 관장은 유물수집과 전시를 통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가치제고에 헌신하고,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의 위상강화를 이끌면서 한국대중음악 진흥 및 지역문화산업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하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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