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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2층에서는 3~6학년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을 통한 시대의 변천사와 역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세븐틴이 직접 사인한 의상 및 앨범이 전시된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3층에서는 100년된 스피커로 신청곡을 들으며 신비한 체험을 하고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저스트 댄스로 춤을 따라 추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무척 신나는 체험을 했다.

지하에서는 발로 치는 피아노로 연주도 하고 노래방 기계를 통해 노래도 부르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다.